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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 Financial Group

#11. 더 좋은 데일리라이프를 만들고 싶은 데일리스트 – 데일리금융그룹 박유진님

May. 24. 2018


데일리스트가 되는 첫 단계, 바로 '이 분'의 연락을 받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데일리스트의 입사부터 퇴사까지, 데일리금융그룹의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박유진 매니저입니다.

모든 데일리스트가 만족하는 데일리를 만들고 싶은 유진님의 바람과 데일리 채용에 대한 이야기, 이번 포스팅으로 확인 하실 수 있으니 집중해주세요! :-D
 
 

Q. 안녕하세요 유진님,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데일리금융그룹 경영지원팀의 박유진이라고 합니다. 2017년 4월부터 데일리의 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데일리스트 여러분의 채용부터 인사 관리, 교육 등 전반적인 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어떻게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됐나요?

좋은 인재를 필요한 자리에 배치한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어요. 대학교 때 서치펌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거든요. 그 때 처음으로 채용관련 업무를 경험했어요.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소에 연결하는 일에 보람을 느꼈죠.

조직에서 이러한 일을 담당하는 곳이 인사팀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인사팀으로 취업을 준비했어요. 보통 인사팀은 TO가 적고 신입을 채용하지 않는 곳도 많은 편인데, 저는 좋은 기회에 이전 회사에서 신입으로 인사 업무를 담당하게 됐어요. 운이 좋았죠. (웃음)

 


▲ 데일리스트로 함께 하게 되는 누구나, 유진님과의 첫 대화로 데일리라이프를 시작해요

 

Q. 데일리에서 함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인사 업무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경험하면서, 보다 다양한 업무를 기획하고 싶었어요. 인사 업무가 반복적인 부분도 있지만, 의지와 역량에 따라 새로운 영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도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데일리는 새로운 것을 시도함에 있어 열려 있는 곳이라고 느꼈고, 회사와 저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함께하게 됐습니다.

 

Q. 데일리와 다른 조직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많은 조직에서 경험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데일리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분위기’인 것 같아요. 진취적이며 도전적이고, 또 적극적이죠. 본인의 일에 열정을 갖고 있는 데일리스트들이 많기 때문인 것 같아요.

또한 ‘지시’와 ‘보고’ 위주로 일을 하는 조직과는 달리, 데일리는 본인이 원하는 것을 직접 기획하고 성취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 과정을 통해 전에 없던 것들이 생겨나고 개인의 성장을 도와주죠. 나아가 회사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향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회사를 발전시키는 힘이 각 구성원에게 있는거죠.

 


 ▲ 경영지원팀은 회의중!

 

Q. 인사 업무를 담당하면서 고충이 있다면 어떤 점일까요?

인사 업무는 철저하게 ‘사람 위주’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가장 어려운 점인 동시에 가장 보람이 느껴지는 점이기도 하죠.

인사 업무를 담당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특히 구성원들의 고충이나 불만도 많이 듣게 되는 편이예요. 물론 처음에는 안 좋은 이야기들을 듣는 것이 조금 힘들었어요. 자칫 대화 자체가 부정적으로 흘러갈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도 했죠.

 

Q. 그렇다면 인사 업무를 담당하며 가장 보람있던 적은 언제인가요?

구성원들이 만족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또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건강한 조직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구성원이 제기한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당사자 뿐 아니라 다른 구성원들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또 고맙다, 수고했다는 피드백을 들을 때 마다 제가 더 감사하고, 더 잘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요. 

 


▲ 칭찬은 유진님을 춤추게 합니다 :-D 데일리스트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릴게요!
 

 

Q. 데일리금융그룹의 채용 프로젝트인 디크루팅(D-cruiting)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디크루팅(D-cruiting)’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데일리금융그룹의 공개 채용 프로젝트예요. 데일리금융그룹을 비롯한 가족사가 함께 참여하는데, 지난 2월에는 데일리 본사에서 디크루팅데이(D-cruiting day)’라는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디크루팅데이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요. 데일리에서도 처음 진행하는 채용 행사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함께 열심히 준비했어요. 예비 지원자분들을 초대해서 직무 상담이나 사내 투어, 참여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보통 채용 설명회의 경우 신청자에 비해 실제 참석율이 낮은 편인데, 저희는 거의 모든 신청자가 참석해주셨어요. 저희도 놀랐죠. (웃음)

 

▲ 디크루딩데이 당일, 예비 지원자 상담과 기념품 증정을 준비하는 유진님

 

또 이번 디크루팅으로 입사하신 분들 중 대부분은 디크루팅데이 참석자라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인 것 같아요. 실제 담당자와의 직무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거나, 회사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는 피드백도 많았어요.

디크루팅을 비롯하여 디크루팅데이도 향후 정기 채용 행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에요. 특히 데일리는 다양한 핀테크 회사들이 함께하는 곳인만큼, 특정 직군만을 위한 디르쿠팅데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생각 중입니다.

 

Q. 앞으로 유진님의 목표가 궁금해요.

우선 업무적으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싶어요. 지금은 비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리더십 교육이나 업무 관련 교육들을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또 데일리스트 여러분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OJT 외에도 내부 교육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요리 실력을 길러서 남편에게 오븐을 받아내는 것 입니다! 베이킹이 하고 싶어서 오븐을 사고 싶다고 했는데, 요리부터 마스터하라며 남편에게 거부 당했어요. 주말마다 요리하는게 재미있는데 결과는 항상 복불복이더라고요. 요리는 어려워요. 쉬운 일은 없습니다. (단호) 그래도 두 그릇씩 열심히 먹어주는 남편이 항상 고마워요. (웃음)

 

Q. 데일리스트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언제든 편히 말씀주시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만족하는 데일리라이프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데일리스트 여러분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답니다. 편하게 메일이나 내선번호로 연락주세요! 

 


▲ 신규 데일리스트 OJT 교육을 진행 중인 유진님!

 

Q. 예비 데일리스트 또는 취업 준비 중인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데일리 뿐 아니라 다른 회사에 입사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회사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회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이 실제로 입사 후에도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것 같아요.

또 채용 공고가 없다고 해도, 원하는 회사와 직무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희도 수시로 이력서를 검토해서 적합한 분이 있다고 생각되면 실무진에게 추천하고 있어요. 실제로 이렇게 입사까지 이루어져 함께하고 있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다만 입사 지원을 하실 때는 ‘한 번 더’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려요. 간혹 모집분야나 직무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분들도 있고, (해당자에 한해) 포트폴리오나 경력기술서를 제출하지 않는 분들도 있어요. 이런 부분들은 아주 기본적이지만, 또 중요한 부분이니 꼭! 한 번씩 체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데일리금융그룹의 채용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recruit@daylifg.com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데일리와 함께할 예비 데일리스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더 좋은 데일리라이프를 만들고 싶어 하는 유진님, 데일리도 유진님을 응원합니다! :-D